어버이날이라,,,
우리 집은 어버이날에 부모님한테 카네이션을 선물한다,,,

고리타분한 꽃보다는 돈이나 다른 선물이 낳지 않냐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역시 '검은 고양이' 하면 '네로', 은하철도999'하면 '메텔'이 자동으로 연상되듯이 '어버이날' 히면 '카네이션'은 당연한 연상 아닌가?(내생각만 그런가?,,,쩝)

하여튼 각설하고, 원래 동생하고 지금까지 암묵적으로 5월 8일날 사가는게 약속이 되어 있었는데, 이 화상이 오늘 갑자기 꽃을 사가서 좀 난감할뻔 했다,,,(마침 어머니가 전화 해주셔서 알려줬으니 망정이지,,,)

게다가, 일이 있어 회사에서 야근하느라 집에 늦게 들어가게 되서 '꽃집 문 닫으면 어쩌나,,'라는 걱정을 했는데, 역시 오늘은 꽃집도 대목이라서 그런지 꽃집도 아직까지 열고 있어서 그런대로 괜찬아 보이는 꽃바구니를 사가지고 들어갔다,,,

하여튼 세이프~~~

그런데 요새는 카네이션이 교배를 많이 해서 종류가 많나보다,,,
오늘 산 카네이션이 색이 완전히 붉은 색이 아닌데 나름 색깔도 예쁘고, 모양도 맘에 들었다,,,
by hyro | 2008/05/07 23:58 | 생활잡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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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합성동 at 2008/05/27 22:59
지난 얘기지만 저두 꽃 산다구 꼭가게 줄을 서 있었죠....
근데 뒤에 서 계시던 젊은 아주머니가 묻길
무슨꽃 사세요?
아~~네...스승의 날이라 카네이션 살려구요..
그랬더니 하시는 말뜸...스승의날에 카네이션을 사세요?
장미 사는거 아녜요?
이러더군요...
세대가 변한건가? 뭐 감사의 의미로 장미를 전하는게 이상한건 아니지만..서두... 순간 멍~~~~했드랬죠..
Commented by hyro at 2008/05/31 22:59
진짜 그런가요? 스승의 날에 장미라,,,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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